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ee the Facility (문단 편집) === Beast, 야수 === 1.'''모든 방향을 보면서 하자.''' 야수는 1인칭이라는 핸디캡이 있기에 앞만 볼 수 밖에 없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모든 방향을 보면서 움직이는 것은 크게 도움 된다. 2.'''가능한 한 모든 문을 닫고 다니자.''' 생존자들이 가장 쉽게 야수를 따돌리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문을 닫아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다. 이를 미리 방지해두기 위해서 모든 문을 닫고 다니는 것이 야수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길이다. 문 닫는 것은 여는 것에 비해 시간도 걸리지 않고 버튼만 누르면 되기에 쉽게 할 수 있으니 문을 닫고 다니자. 3.'''가능한 한 창문으로 다니자.''' 흔히 점프를 하면 속도가 느려진다는 핸디캡 때문에 문으로 드나드는 경우가 많은데, 문 열리는 데 걸리는 시간에 창문을 2번이나 넘고도 남으므로, 창문으로 다니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게다가 창문으로 다니면 앞서 말한 문 닫기 전략에도 적합하다. 4.'''캠핑을 하지 말자.''' 흔히 [[Murder Mystery 2|이 체험]]처럼 출구나 냉동캡슐 근처에서 캠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Flee the Facility의 게임 구조상 전략적으로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민폐적인 플레이다. 출구 근처에서 캠핑해 봤자 탈출구는 2개가 있으니 다른 출구로 나가면 장땡이고, 냉동캡슐 근처에서 캠핑할 때 캡슐 앞에 딱 붙어있으면 체력이 줄지 않아 출구가 열리게 되고[* 유독 한 사람만 두고 추격전을 벌이는 일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만약에 다음 라운드에 그 사람이 야수가 되면 복수당할 확률이 올라가서 망한다(...)], 거리를 두면 체력은 조금이나마 줄지만 그 정도 거리면 일반 생존자가 살리기에도 남는 거리이다.[* 풀려나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을 잡아서 가두는 경우가 있어서 힘들다.] 게다가 캠핑을 하게 되면 유저들에게 욕을 먹기도 하고 걍 냉동 상태에서 나가버린다(...) 4-1. '''대미지 누적의 무서움을 보여주자.''' 캠핑 금지와 같은 맥락이지만 꿀팁으로 갇혀있던 생존자가 대미지를 받다 풀려날 때, '''이미 받은 대미지는 다시 회복할 수 없다.''' 이 상태에서 다시 가두면 더더욱 궁지로 몰 수 있다. 풀려날 때 체력이 실피라면, 다시 넣자마자 얼어버린다. 5.'''망치가 휘둘러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야수의 망치는 휘두르는 데 사용되지만 벽, 천장 등에 걸리면 휙 하는 소리와 함께 휘둘러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